대한민국 첨단 벤처기업을 위한 주식시장 코스닥(KOSDAQ)
코스닥 상장은
모든 벤처 사업가에게 성공의 표상이자
도달하고 싶은 꿈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렵게만 느껴져
감히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코스닥 상장은 성장을 위한 수단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사업 성공의 목표가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기업이 꿈꾸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고
기업의 인지도를 높여 사업 성장을 가속화 하는
수단으로 보아야 합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보다 빠르게 더 높은 성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KOSDAQ은
1,600여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고
시가총액 400조,
하루 거래대금만 약 10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 주식시장입니다.
기업에 대한 혜택
ㅇ 공모를 통한 유상증자 용이
상장법인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하여
신주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ㅇ 주식 배당의 특례
비상장법인은 주식배당을
이익배당총액의 1/2를 초과하지 못하나,
상장법인은 이익배당총액에 상당하는 금액까지
주식배당을 할 수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혜택
ㅇ 주식양도소득 비과세
상장주식은 대주주 등을 제외하고
주식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ㅇ 상속 및 증여재산의 시가평가
상장법인이 발행한 주식을 상속 또는 증여할 경우
평가기준일 전후 각각 2개월간
최종시세의 평균액으로 평가합니다.
상장 효과
ㅇ 필요자금 조달 용이
유상증자, 해외DR 발행, 전환사채, 교환사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규모 필요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습니다.
ㅇ 기업 인지도 제고
상장법인의 주가 등이
신문, TV 등 언론매체에 수시로 보도됨으로써
기업의 홍보효과가 극대화 되고
투자자에 대해 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
ㅇ 우수 인재 영입
기업인지도 제고에 따라
우수 인재의 입사지원 증가 및
우수인력 확보가 용이합니다.
ㅇ 기업구조조정의 원활한 추진
상장법인의 분할 또는 합병 등에 의해
설립된 회사를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상장요건 정비 등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장법인의 경영목적에 맞는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상장기업은
비상장기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월한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닥 상장은 기업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사업 비전을 빠르게 이루기 위한
가속 성장의 토대 즉 로켓 부스터로 인식해야 합니다.
실제로 코스닥 상장 이후
1천억 대 기업에서 수조 원 대 기업으로 성장한
피엔티, 알테오젠 등과 같은 사례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산업 발전에 부응하여
다양한 유형의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되어 왔습니다.
코스닥 상장 방법은
12가지 트랙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여건에 맞는
가장 유리한 트랙을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3년 후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하면
충분히 도달 가능합니다.
유니콘 창업기획사 알토란벤처스는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부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정하고 도달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로드 투 코스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드 투 코스닥은 3년 후 코스닥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사업 성과 창출과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에 필요한 제반 요소를 동시에 준비하여
가장 빠르게 성공적으로 코스닥에 입성하는
구조화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로드 투 코스닥은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위해 사업 전반을 지원합니다.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려면
최소 시장 규모 1조원 이상이어야 하며
대담한 사업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성장성과 확장성을 가진 비즈니스 모델만이
코스닥 상장 질적 요건인
기업의 계속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사업 비전과 목표와 얼라인된
사업 계획과 액션 플랜을 수립하고
실행을 주간 단위로 코칭하여 사업 성과를 창출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경영자는
한 주간 느슨해진 마음을 바로 잡고
목표에 집중하게 됩니다.
6개월 후 투자유치를 목표로
스프린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집중적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합니다.
사업 성과 창출은 투자유치를 활성화 합니다.
코스닥 상장 기준에 맞추어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합니다.
회계감사를 통해 IPO 기준에 맞춥니다.
조직 정비, 상장을 위한 통제시스템 구축, 상장 추진 팀 구성 등
상장을 위한 조직을 구축합니다.